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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이야기]
데님 숏팬츠의 좋은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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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쫙~쫙 늘어나는 롤업숏청바지 3만원. 2.쿨한간지숏청바지 2만6천5백원. 3.힙이 이쁜 러블리반바지 2만8천원. 4.귀여운 큐티반바지 2만4천5백원. 5.디테일이 이쁜지퍼숏바지 3만5천2백원. 6.날씬한 분들을 위한 항아리청바지 2만2천8백원. 7.심플한 구제숏바지 2만3천원. 8.품이 넉넉한 롤업5부반바지2만1천원. 9.기장은 숏 품은 넉넉 체격좋은 이들을 위한 숏팬츠 /2칼라 1만4천5백원.
이번 시즌 최고로 ‘핫’한 아이템인 데님쇼츠를 입으려면, 우선 목표를 명확히 구분해서 입어야 한다.
아이스 워싱이 들어간 데님쇼츠는 한여름에 입기 좋은 데일리아이템. 본인의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여유 있게 선택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돌워싱 쇼츠는 몸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하고 짧은 제품이 좋다.쇼츠가 확실히 포인트가 되어 주므로 상의는 심플하게 연출하는 게 좋다.
너무 말랐거나 통통하다면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쇼츠는 피하자.
약한분들은 주름이 잡힌 호박쇼츠 아이템이 적당하다.
폭이 여유있는 미디엄 쇼츠는 마른 몸은 사랑스럽게, 통통한 몸은 가녀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러플이나 리본 디테일의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여성스럽게 사랑스럽게 보인다.
단 상체가 많이 통통하면 피하는게 좋다.
무조건 트렌드를 따르는 것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해 옷이 예뻐서 샀다가 어울리지 않아 묵혀두질 않길... 올 여름엔 나에게 꼭 맞는 ‘나만의 데님 쇼츠’로 멋지게 거리를 활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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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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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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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
2870 |
